SBS뉴스

뉴스 > 사회

음성 신축공사장서 근로자 3명 7m 아래 추락

입력 : 2015.05.13 16:14


13일 오후 2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의 한 식음료 제조기업 신축공장 3층 공사현장에서 전기시설 관련 작업을 하던 신모(44)씨 등 근로자 3명이 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신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방관계자는 "근로자들의 무게를 못 이긴 천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