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난 네팔에서 17일만에 규모 7.3의 강진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12일) 오후 12시50분 발생했고, 현재까지 네팔에서만 최소 42명이 사망하고 1천117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지진은 네팔 수도에서 76km 떨어진 에베레스트 인근 산악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5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으며 지진 발생 직후 상당수 건물들이 붕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