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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농조합·한약건재상으로 '백수오 수사' 확대

김아영 기자

입력 : 2015.05.12 16:02|수정 : 2015.05.12 16:15


가짜 백수오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내츄럴엔도택과 거래한 백수오 영농조합과 한양건재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은 내츄럴엔도택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충북 등지의 영농조합 세곳과 한약건재상 한곳 등 네곳을 어제(11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네 곳에서 백수오 거래량, 거래 시기 등이 담긴 자료와 백수오 원료 일부를 샘플로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통해 이엽우피소의 혼합 경위를 살펴볼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어제 한약건재상 관계자 1명과 내츄럴엔도텍 관계자 2명을 불러 납품 과정과 검수 절차 등에 대해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