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보다는 양호하지만 경기 침체가 진행 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사사키 마사야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대한상의 경영콘서트'에 참석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사사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상황이 일본의 30년 장기 침체보다는 양호해 보이지만 2012년 이후로 한국 제조업 설비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기업 재고율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기 침체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사사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장기 불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