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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월에 국내주식 4조7천억 순매수…18개월 만에 최대

한주한

입력 : 2015.05.12 06:08|수정 : 2015.05.12 14:28


코스피가 랠리를 펼친 지난달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5조원 가까이 쓸어담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4조6천750억원 어치 순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월 2조 9천 560억원의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2013년 10월 5조 2천 900억원 이후 가장 많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은 470조 886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30.7%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