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주에서 경찰 2명이 교통 단속 근무 중에 흑인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AFP통신, CNN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경찰은 어제저녁 미시시피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 해티즈버그 고든 거리에서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들을 쏜 용의자는 흑인인 마빈 뱅크스와 커티스 뱅크스로 형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 중 동생인 마빈 뱅크스는 여관에서 체포됐지만, 형은 아직까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해티즈버그시에서 경찰이 총격을 받고 숨진 것은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