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란링현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쯤 공사 중이던 담이 무너져 노동자 10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늘 지역 운수회사가 회사 부지 내에서 담을 세우던 중 갑자기 담벼락이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공안은 회사 책임자를 소환해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작업장에서 안전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처벌과 책임 추궁을 대폭 강화하고 있지만 크고 작은 안전사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