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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프로야구 중 잠실구장 난입한 주한미군 조사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5.10 15:38|수정 : 2015.05.10 15:54


서울 송파경찰서는 야구장에 난입해 경기를 지연시킨 혐의로 주한미군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저녁(9일) 7시 반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중 야구장에 뛰어들어 약 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호팀으로부터 A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유치장에 입감하고 내일 오전 미국 정부 관계자가 입회한 상태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