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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북단서 50대 남성 투신소동

류란 기자

입력 : 2015.05.10 05:53


오늘(10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한남대교 북단 검문소 옆에서 53살 정 모 씨가 다리 난간에 앉은 채 투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정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