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 영향으로 상승…다우 1.49%↑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05.09 05:47|수정 : 2015.05.09 07:01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의 영향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67.05포인트 1.49% 오른 18,191.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도 28.10포인트, 1.35% 상승한 2,116.10에, 나스닥 종합지수 또한 58.00포인트, 1.17% 뛴 5,003.5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증시 투자자들이 신경을 곤두세웠던 미국의 4월 고용 지표가 미국 경기 침체와 조기 금리 인상 우려를 동시에 불식했습니다.

개장 전에 미국 노동부는 4월 실업률이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진 5.4%로 집계됐으며 비농업부문에서 22만3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실업률은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맞아떨어졌으며, 신규 일자리도 예상과 거의 일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