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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주운전' 울산경찰 35명 적발 5명 면허취소

입력 : 2015.05.08 17:26


울산지방경찰청은 8일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5명의 면허를 취소하고, 30명은 면허정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동안 중구 반구사거리, 남구 공업탑로터리 등 울산지역 주요 교차로 14곳에서 170여 명의 경력을 투입해 음주운전집중 단속을 벌였다.

단속에서 총 총 90명이 음주 감지됐으며, 이 중 35명의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울산경찰청은 "출근길에 35명을 단속한 것은 많은 수준"이라며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단속하며, 특히 주 2회가량 출근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