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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군용트럭 4m 아래로 넘어져…장병 2명 사상

입력 : 2015.05.08 15:53|수정 : 2015.05.08 16:12


오늘(8일) 오전 10시 10분 강원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 중앙고속도로 톨게이트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11.5톤 군용트럭(운전자 최 모 일병·22)이 도로 우측 4m 아래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 옆에 타고 있던 선탑자 박 모(25) 중위가 숨지고 최 일병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최 일병은 지난 3월 소속부대로 전입해 왔으며, 선탑자와 함께 운전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