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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70대 여성 이웃 개에 물려 중상

입력 : 2015.05.08 15:44


8일 오전 11시 10분께 청주시 문의면 괴곡리의 한 농가에서 노모(70·여)씨가 개에 오른쪽 어깨를 물렸다.

노씨는 마을주민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의 한 관계자는 "목줄이 풀린 개가 갑자기 노씨를 물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이모(12)군 등 일가족 3명이 길에서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