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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지난 2주일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환불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백수오 제품 약 460건, 금액으로 2천300만 원어치를 환불 처리했습니다.
롯데마트 역시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약 130건, 600만 원어치의 백수오 제품을 돈으로 돌려줬습니다.
유명 백화점 3개사도 지금까지 각각 20건 안팎의 환불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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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난이 계속되자 세입자들이 몰린 다세대와 연립주택의 전셋값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는 지난 1분기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셋값을 분석한 결과 4년 전보다 4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당 전세금을 따져봐도 4년 전 213만 원에서 올해 311만 원으로 98만 원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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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꽃배달 서비스 배달 상품이 주문과 달라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4, 5월에 접수된 피해 사례 83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불이행이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불이행 내용을 살펴보면 꽃 품종이나 꽃송이 수 등에서 주문과 달랐다는 불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배송 날짜를 지키지 않았다는 불만이 그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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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내에 국적 크루즈선 취항을 지원하고,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국내 우량선사 3곳이 해양수산부와 협의 중이며, 올해 안에 한 곳 이상이 크루즈 선사 면허를 딸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이 출입하는 문제를 두고 조만간 관련 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