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값이 5거래일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093.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0원 올랐습니다.
오늘(8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5원 오른 1,093.2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0일부터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21.1원 올랐고, 오늘도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의 불안이 위험회피 심리를 키워 원화가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