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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탄생 특수'…기념품 제작 뛰어든 영국 업체들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5.07 15:11|수정 : 2015.05.07 15:40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가 태어나자마자 업체들이 기념품 제작에 뛰어들었습니다.

영국 리버풀의 도자기 회사는 기념 머그컵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디자인은 일단 오빠인 조지 왕자가 태어났을 때 내놨던 머그컵과 같습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얼굴 사진 위에 '샬럿 공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며'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또 다른 도자기 회사도 '공주님이에요', '샬럿 공주 만세'라는 문구와 핑크색 하트 및 왕관 문양을 넣은 크림색 머그컵을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하루에 800개씩 머그컵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소매조사센터는 샬럿 공주 탄생으로 팔려나가는 물품이 영국에서만 8천만 파운드, 1천328억 원 규모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