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차기전투기로 도입할 예정인 F-35 기종에서 첫 여성 조종사가 탄생했습니다.
미국 공군은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우 중령은 지난 4년간 F-35 훈련을 끝낸 88번째 조종사가 됐습니다.
그는 지난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 F-15 조종사로 배치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전투비행 출격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비행은 매우 평등하다"며 "비행기는 조종사의 성을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