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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계절을 오갈 정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무척 따뜻한데요, 오늘(7일)도 서울의 낮 기온 24도로 어제보다 더 오르겠고요, 대구의 경우는 28도까지 크게 올라서 남쪽에서는 좀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오르는 만큼 대기는 점점 더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영동과 경북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그 밖의 지방에서도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반짝 쾌청했는데 지금은 중부 지방으로 구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서쪽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지만, 북쪽으로는 약한 비구름이 지나겠는데요, 오늘 중부 지방 구름이 많겠고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은 저녁 무렵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4도, 청주 26도, 대구 28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구름이 조금 많기는 하겠지만, 조금 덥겠고요,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