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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7일)은 우리 연구진이 새로운 흑돼지를 개발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토종돼지의 혈통을 잇는 흑돼지, 일명 '우리흑돈'을 개발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습니다.
우리 흑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계획 교배한 종으로 재래 토종돼지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성장 능력을 크게 보완한 합성 흑돼지인데요.
[김용민/농진청 연구사 : 재래돼지의 같은 경우에는 맛은 좋으나 성장능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농가에서 사육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육 농가가 감소하면서 재래돼지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농진청에 따르면 맛 좋고 성장능력 뛰어난 우리 흑돈을 씨돼지로 활용하면 한 해 수입하는 씨돼지 기술사용료 3억 9천만 원가량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육농가들도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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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통일경제특구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어제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통일경제특구법은 경기 북부 등 접경지역에 개성공단과 연계한 경제특구를 지정해 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실현한다는 구상으로 발의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 국회에서 통과가 안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통일경제특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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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권침해사항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인권센터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수원시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수원시인권센터'는 수원시와 산하 행정기관, 시 출자·출연 기관, 시 지원 각종 복지시설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항을 조사하는데요, 수원시는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2명을 시민 인권보호관으로 채용했습니다.
인권 보호관은 조사업무뿐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정책 개선사항에 대해 시에 건의하고 시정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