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유명한 태국 남부 꼬 따오가 아시아 최고의 섬 관광지로 꼽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여행 정보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가 설문 조사한 결과 남부 수랏타니 주에 있는 꼬 따오가 아시아 최고의 섬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거북 섬이라는 뜻의 꼬 따오는 태국의 주요 해양 휴양 관광지 중의 하나로 다이빙, 스노클링 애호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꼬 따오 해변에서 지난해 9월 영국인 남녀가 피살돼 큰 파문이 인 데 뒤이은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 안전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섬이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