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논란이 터진 이후 2주일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환불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백수오 제품 약 460건을 환불 처리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2천300만 원어칩니다.
롯데마트 역시 이달 1∼5일 고객들이 약 130건, 600만 원어치의 백수오 제품을 반납하고 돈으로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식약처의 발표가 있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25건, 약 300만 원어치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환불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난달 23일 이후 각각 20건 안팎의 환불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