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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승합차 타이어 '펑'…8명 사상

입력 : 2015.05.07 08:08


오늘(7일) 오전 1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서산시 해미읍 부근(목포기점 233km지점)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박 모(69)씨가 숨지고, 운전자 송 모(여·52)씨 등 7명이 다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조수석 앞바퀴가 터지면서 균형을 잃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박 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새벽 시간대 교통량이 많지 않아서 일대 교통혼잡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