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으로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구속 여부가 오늘(7일) 결정됩니다.
박 전 수석은 청와대 재직 시절 중앙대 본교와 안성캠퍼스 통합 등 역점 사업들을 지원해 달라며 교육부 관료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8년 중앙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기부금 명목의 돈을 학교 회계가 아닌 법인 회계 계좌로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