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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6일)밤 경기도 안산에서 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세 명이 다쳤습니다.
손형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 파편이 인도 여기저기에 널렸고, 구조대원들이 들것으로 부상자를 이송합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3차선 도로에서 34살 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와 주정차 금지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와 운전석에 있던 31살 최 모 씨 등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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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엔 경기도 포천의 한 4층짜리 빌라 꼭대기 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살 김 모 씨 부부와 딸 23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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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은 없었지만, 교사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