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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교회 교육관서 불…9천만 원 피해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5.04 08:21


오늘(3일) 새벽 5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3층짜리 교회 교육관에서 불이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교육관에는 신도 1명이 있었으나,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2층과 3층에 걸쳐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고, 안에 있던 집기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교육관 2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