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4일 여성 관광객 2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특별법 위반)로 정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께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서울에서 부산으로 관광 온 A(25·여)씨와 일행 2명에게 접근,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만취한 정씨는 이날 인파로 가득 찬 거리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