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카드뉴스] 일본 아베 총리의 '유체이탈'

입력 : 2015.04.29 15:57|수정 : 2015.05.07 15:35




"피해자들의 상처와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가해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 [8뉴스] 남 일 말하듯이…아베 "위안부 가슴 아프다"

▶ [카드뉴스] 전체 보기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