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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트레킹코스 시골마을 산사태 250명 실종
한주한
입력 : 2015.04.29 00:20
네팔 대지진 진원지에서 멀지 않은 한 시골 마을에서 여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250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현지시간 어제(28일) 오후 트레킹으로 인기 높은 랑탕 코스의 고다타벨라라는 곳에서 엄청난 눈덩이가 마을을 덮쳐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리는 실종자 수를 정확하게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250명 정도로 추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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