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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투개월 도대윤과 함께하는 모습 조만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이정아

입력 : 2015.04.27 13:33|수정 : 2015.04.27 13:33


매혹적인 음색의 소유자 김예림이 1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를 발표한다.

김예림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새 앨범 ‘심플 마인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예림은 이 자리에서 앨범에 수록된 ‘아우’‘알면 다쳐’‘바람아’ 등 세 곡을 들려줬다.

그동안 피처링 작업을 하고 여행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김예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자신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예림을 보니 투개월의 다른 멤버 도대윤의 근황이 궁금하다.

김예림은 “대윤이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끝마치고 나서 같이 작업할 계획이다. 아직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 대윤이랑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그럴 때도 여전히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공부하면서 음악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 조만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가요계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는 물음에도 당찬 답을 내놨다. 김예림은 “어떤 위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것보다 항상 나였으면 한다. 음악을 할 때도 솔직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예림은 이번 앨범 ‘심플 마인드’에서 당돌하고 솔직한 20대 초반 여성의 연애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새 앨범은 이날 정오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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