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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3…여야 지도부, 박빙 지역구 총력 유세전

조성현 기자

입력 : 2015.04.26 13:29|수정 : 2015.04.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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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 선거를 사흘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박빙 지역구를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26일) 오전 성남 중원구의 교회를 돌며 지역 교인들과 인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거리 유세전을 펼칩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오전에 인천 서구 강화을에서 열리는 체육대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 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지원 유세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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