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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살아나나…4월 지수 소폭 반등

한주한

입력 : 2015.04.24 06:55|수정 : 2015.04.24 09:33


소비심리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04로, 지난 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소비심리의 장기 평균치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9월 107이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01로 하락 추세를 보인 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이달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최근 경기 관련 지표의 개선, 주택·주식시장 회복으로 경제상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