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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남미를 순방 중이던 21일,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순방 징크스'라는 말이 일각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순방 징크스'는 박 대통령이 출국해 순방하는 동안 그야말로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큰 사건 사고들이 발생해왔다는 분석에서 유래됐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시작됐다는 박 대통령의 '순방 징크스' 면면을 <그때뉴스>로 되짚어 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