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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완구 총리 지지 모임 '완사모' 임원 구속

김정윤 기자

입력 : 2015.04.17 16:56|수정 : 2015.04.17 16:56


검찰이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완사모' 자문임원단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모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버스회사 자금 34억 원과 충남버스운송조합 자금 3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천안지청은 이 씨가 횡령한 돈이 이 총리에게 건네졌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은 "이 사건도 필요할 경우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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