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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 '널 한 번이라도 안고 싶어'

입력 : 2015.04.16 10:11|수정 : 2015.04.16 10:11




1999년, 당시 9살 김 군의 일기장은 눈물로 얼룩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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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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