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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은 '한식'입니다.
대체로 식목일 근처에 있는 이 한식은 설이나 단오, 추석과 같은 명절인데요, 명절인지 잘 모르고 그냥 보낼 때가 더 많죠. 찬 음식을 먹는다는 명절 한식, 오늘 날씨도 좀 서늘합니다.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는 아직도 비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도 흐리면서 바람이 꽤 불고 있죠. 찬 성질을 가진 북쪽에서 온 고기압과 또 남쪽을 지나는 비구름 떼가 며칠 더 영향을 주겠습니다.
그래서 좀처럼 화사한 봄볕을 보기가 어렵네요. 이맘때쯤 서울 지역의 평년기온이 최저 6도, 최고 16도 선인데요, 내일과 모레까지는 봄바람이 계속 이어지면서 평년보다는 기온이 조금 낮겠습니다.
영동지방의 경우에는 동풍으로 인해 비가 계속인데요, 내일도 하루종일 오락가락하겠고 보시는 것처럼 기온도 낮아서 쌀쌀한 느낌이 들겠습니다.
또 이 동풍은 영남 해안 쪽으로도 영향을 줄 수가 있고요, 제주도 내일도 흐리다가 밤에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영양 만점 모둠 버섯 리소토>
- 느타리와 양송이, 표고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양파와 마늘은 찹을 하고 이탈리아 파슬리는 예쁘게 다듬어준다.
- 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양파와 마늘을 넣고 색이 나게 볶아준다. 여기에 버섯을 넣고 한 번 더 살짝 볶은 후 보리를 넣고 빠르게 돌리며 볶아준다.
- 치킨 스톡을 넣고 저으면서 익혀준 다음 보리가 꼬들꼬들하게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접시에 담는다.
- 리소토 위에 파르메산 치즈를 올리고 이탈리아 파슬리와 트뤼플 오일로 마루리한다.
네, 이번 주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하늘도 점점 맑아지고 기온도 오르고, 또 남쪽의 비도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은 맑으면서 일교차가 크겠고, 도쿄와 타이페이 모두 비가 옵니다.
유럽에는 대부분 좋은 날씨 보이면서 기온도 대체로 평년수준이고요, 내일 LA도 대체로 맑으면서 선선한데 뉴욕에는 소나기 예보 있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