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충남 자동차 용품 가게 화재…원인 조사 중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04.06 05:50|수정 : 2015.04.06 05:50


오늘(6일) 새벽 2시 충남 아산시 충무로 44살 유 모 씨 자동차 용품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게 내부 철골조 패널 153제곱미터와 각종 자동차 용품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