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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와 벤처 회사 협업해 혁신 서비스 모색

권영인 기자

입력 : 2015.04.03 14:25|수정 : 2015.04.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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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개발자와 미디어 플랫폼 회사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공동 모색하는 스마트미디어 X캠프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이 행사에는 벤처를 포함한 중소 개발사업자 117곳과 지상파 사업자 등 40여 개 미디어플랫폼 사업자가 참여해 양방향 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파트너를 선정하게 됩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벤처와 플랫폼 사업자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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