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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눈이 '휘둥그레'…2015 뉴욕 오토쇼 현장 '휘황찬란'

입력 : 2015.04.02 18:28|수정 : 2015.04.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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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와 함께 개막하는 2015 뉴욕 국제 오토쇼 현장을 SBS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13년 만에 부활한 '링컨 컨티넨탈' 콘셉트카와 최초 공개된 캐딜락 CT6, 맥라렌 '570S 쿠페'등 새로운 차들이 가득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저유가 상황을 반영하듯 고연비, 친환경이 대세였던 자동차 전시회장은 이번엔 고성능, 대형화의 물결이 휘몰아치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눈이 절로 커지는 뉴욕 국제 오토쇼 현장을 <생생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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