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가거도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 항공단 소속 경찰관 4명의 합동 영결식이 오늘(25일) 국민안전처장으로 치러집니다.
국민안전처는 최승호·백동흠 경감, 박근수 경사와 실종된 장용훈 경장 등 4명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1시, 서해 해경본부에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결식은 유가족 요청에 따라 20분간 씻김굿을 한 뒤 열리며, 훈장 추서, 장관 조사, 고별사, 추모시,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됩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서해본부에서 목포항공단까지 노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인 시신은 화장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