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현지 시간 24일 저녁 남부 알프스 산맥에 추락한 독일 여객기 여객기 수색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에르 앙리 브랑데 프랑스 내무부 대변인은 "날이 어두워져 수색 작업을 중단한다"면서 "내일 해가 뜨는 대로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기가 떨어진 곳은 해발 1천500미터 이상의 알프스 고산으로 야간에 수색 작업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날 경찰 등 수백 명의 수색팀과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