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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건물 옥상서 불 …23명 대피 소동

김종원 기자

입력 : 2015.03.25 01:39


어제(24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지만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 물탱크 옆 모터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