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이천 스펀지 공장서 불…8천만원 피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5.03.17 03:53|수정 : 2015.03.17 03:53


어제(16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이천시 백사면의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330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옆에 있던 건물 60펀0제곱미터가 타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