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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컬투와 함께 브이…"머리 진짜 작다" 정찬우도 '인정'

연예뉴스팀

입력 : 2015.03.05 16:11|수정 : 2015.03.05 16:11


'컬투쇼' 혜이니가 솔직한 고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노라조, 에릭남, 혜이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혜이니는 신곡을 설명하며 "녹음하던 당시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녹음할 때 그 진심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솔직한 고백에 DJ 컬투는 "조금 민감한 부분 아니냐. 고백은 안 했냐"고 질문했고, 이에 혜이니는 "고백은 안 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정찬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혜이니 머리 진짜 작다. 에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컬투 사이에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컬투쇼 혜이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혜이니, 얼굴 진짜 작네", "컬투쇼 혜이니, 컬투가 큰거야? 혜이니가 작은거야?", "컬투쇼 혜이니, 너무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컬투쇼 혜이니, 사진=정찬우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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