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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덴만 영웅' 치료비는…'병원 책임'

입력 : 2015.03.02 16:46|수정 : 2015.03.02 16:46




아덴만의 여명 작전 과정에서 우리 해군을 돕다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

국가는 그를 영웅으로 치켜세웠지만, 정작 병원비가 밀리자 책임은 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병원이 부담했습니다.

꼭 이래야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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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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