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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파로서 50대 보행자 택시에 치여 중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3.02 04:30|수정 : 2015.03.02 04:30


오늘(2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청파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택시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보행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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