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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설 연휴 마지막날 인천 중소기업 방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5.02.22 13:03|수정 : 2015.02.22 13:03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취임후 첫 경제행보로 설 연휴에도 가동중인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국전자재료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총리는 연휴에도 근무중인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지원과 규제혁파를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이번 연휴 기간 민생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국가 원로를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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