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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서대문구 간판 가게 원인 미상 화재

입력 : 2015.02.20 10:59|수정 : 2015.02.20 10:59


19일 오후 15시 9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공동주택 1층에 위치한 간판 가게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하고 연기를 흡입한 3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 포토] 서대사진은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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