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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파이 대장'의 두 번째 철창 행

입력 : 2015.02.10 14:46|수정 : 2015.02.10 14:46




개인 비리 혐의로 감옥에 갔다 왔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또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번엔 선거에 개입한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카드뉴스 풀면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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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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