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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반미교양 시설' 관람중인 북한 주민들

입력 : 2015.02.10 04:08|수정 : 2015.02.10 04:08


북한 노동자와 학생들이 8일 반미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북한은 6·25전쟁 시기 신천 지역에 주둔한 미군이 "2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신천군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천여 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하며 신천박물관에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반미교양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천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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