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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서예안-스파클링걸스 파격 변신

이정아

입력 : 2015.02.07 13:15|수정 : 2015.02.07 13:15


정승환-서예안-스파클링 걸스 등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막강 기대주들이 TOP10을 결정지을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180도 달라진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방송되는 ‘K팝 스타4’ 12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TOP10을 선별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펼쳐진다. ‘배틀 오디션’은 YG-JYP-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된 총 18개 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각 소속사에서 교육 받아온,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는 더욱 긴장되고 부담되는 라운드다.

무엇보다 각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들이 화려한 변신을 감행,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약 3주간의 특급 훈련 기간 동안 실력 뿐 아니라 외모도 업그레이드된 참가자들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감성 발라더’ 정승환은 ‘무표정 시크남’이라는 별명과 어울리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블랙 슈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청바지와 니트를 즐겨 입던 풋풋한 고3학생의 모습을 탈피한 채 말끔한 청년의 모습으로 등장, 보는 이들을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정통 발라드 가수의 비주얼이라고 해도 손색없이 완벽 변신을 한 정승환이 ‘배틀 오디션’에서 선보일 이소라의 ‘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4인 4색’ 스파클링 걸스의 황윤주-에린미란다-최진실-최주원은 블랙으로 맞춘 드레스 코드로 섹시한 ‘4인조 걸그룹’의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스파클링 걸스 4인방이 서로 다른 ‘각양각색’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통일된 분위기를 전해주며 ‘배틀 오디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가장 파격적인 서예안의 변신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의 서예안이 섹시한 화장과 다채로운 장식의 원피스로 화끈한 무대를 짐작케 했다. 양현석의 캐스팅으로 YG에서 트레이닝 받은 서예안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라는 곡으로 특유의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본선 1라운드부터 넘치는 끼로 ‘취향저격’ 댄스 본능을 뽐내던 서예안이 실제 피에로 댄서와 함께 어떤 춤사위를 펼쳐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완전히 달라진 참가자들의 모습에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인의 취향과 무대 등을 고려한 3사의 특별 코칭이 있었던 만큼, 각 기획사별 스타일을 분석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주얼과 무대, 분위기까지 모두 고려할 만큼 ‘배틀 오디션’에 임하는 3사의 각오가 대단하다. 3사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배틀 오디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생방송 진출자 TOP 10을 결정짓는 본격적인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은 8일 오후 4시 50분 ‘K팝 스타4’ 12회에서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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